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몸을 함부로 다루지 말고,
오히려 몸을 아끼고 존중하는 법을 익히십시오.
형제자매의 관심사를 함부로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관심사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봐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 이 일로 여러분에게 경고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질서하고 난잡한 삶이 아니라,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안과 밖이 모두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이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자기 이웃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을 져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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