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죽은 인문학의 사회 미국 현지시간으로 2011년 3월2일, 샌프란시스코 어바부에센터에서 애플의 제품발표회가 열렸다. 이 곳에서 병가로 잠시 회사를 떠났던 잡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건재했다. 그곳에 시한부 인생 따윈 없었다. 잡스는 특유의 자신감과 독설을 가지고 더 빠르고, 더 가볍고, 더 매혹적인 아이패드2를 .. 스크랩 2011.03.05
창조적 아이디어를 얻는 단계별 비법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에코의서재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책 중에서도 생각의 탄생은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후반부로 가면 좀 지루해지는 감이 있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얻도록 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 스크랩 2011.03.04
잭 웰치를 통해 배우는 리더십 잭 웰치 위대한 승리 - 잭 웰치, 수지 웰치 지음, 김주현 옮김, 청림출판 경영의 교과서인 잭 웰치에 관한 책은 직장인이든 아니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권정도는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사실 유명한 CEO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대부분 잭 웰치가 했던 말들이다. 잭 웰치는 확실히.. 스크랩 2011.03.04
스티브잡스가 청중을 사로잡는 비결은? 쇼핑저널 버즈] 스티브 잡스는 시각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때문에 그에게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그림이 들어가면 훨씬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시각적인 것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스티브 잡스는 천마디 말보다 직접 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가 생각하는 위대한 제품은 아무 말.. 스크랩 2011.03.04
게임이 교육을 대체하는 시대, 머지 않았다 문화콘텐츠 중 게임만이 가지고 있는 몰입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능성 게임으로 불리는 이들 게임은 앞으로 새로운 거대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 남아있는 편견은 기능성 게임산업의 성장을 막는 불안요인으로 지적.. 스크랩 2011.02.26
구글 검색, '어뷰징 콘텐츠'와 전쟁 선언 구글이 검색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질 낮은(low-quality) 콘텐츠 사이트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구글은 25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검색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글 측은 "이번 알고리즘 개선으로 입력되는 검색어의 11.8%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스크랩 2011.02.26
더 나은 미래 ‘사회공헌의 미래, 문화예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지난 2월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의 미래, 문화예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 현장은 정부와 기업, 예술단체에서 온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이 곳에 참석한 정부와 기업, 예술단.. 스크랩 2011.02.26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브랜드 10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브랜드들이 요즘 위기를 맞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needs)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가차 없이 관심이 끊어지는 현실에서, 한국인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브랜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 시사저널 > 과 '브랜드 스탁'의 자료에 근거해 짚어.. 스크랩 2011.02.11
올해 이런 창업이 뜬다…다이어트푸드·카페형 분식·웰빙도시락 도시락 전문점 `벤또랑`이 창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가맹 사업을 시작한 후 6개월 만에 40개 매장을 열 정도로 인기다. 벤또랑은 수산물 해초 등을 넣어 메뉴를 고급화했고 가격도 6000~1만원으로 높게 받아 기존 도시락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완전히 바꿨다. 배달과 테이크아.. 스크랩 2011.02.07
국산 엽기토끼 마시마로, 앵그리버드 눌러 설날이 코앞이다. 오랜만에 만날 가족 생각에 설레는 마음 한 구석, 지치고 짜증나는 교통체증 걱정이 자리잡는다. 귀향길 짜투리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할 만한 모바일 게임 없을까?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순수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게임 앱 ‘마시마로디펜스’의 인기 몰이가 심상찮다. 특히 .. 스크랩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