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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호핀, 삼성전자가 말하는 "How to live SMART"란?

체리사탕 2011. 2. 22. 11:58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용 증대에 따라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진짜 스마트한 삶'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열어 나갈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작년 한 해 휴대폰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이자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지만, 아날로그적소통이 약화되는 일부 역기능도 나타났다.

이 점에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통해 ‘진짜 스마트한 삶이란 디지털의 혜택을 누리면서도아날로그 감성을 잃지 않는 것’이라 판단, 소비자들과 함께 ‘진짜 스마트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갤럭시S 호핀’ TV 광고가 처음 공개되면서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도입편 △‘골라준다’편 △‘이어본다’편 △‘쉽다’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제품의 핵심 기능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해 ‘동영상을 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PC로 보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TV로 ‘끊임없이’ 이어보는 기능을 강조하는가 싶은 순간,“그래도 가끔씩은, 동영상을 잠시 끊고 그녀만을 바라보세요. 끊.임.없.이”라는 반전 멘트가 이어지는 것.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일상의 감성을 즐기는 것이 진짜 스마트한 삶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목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4편 모두가 인터넷 최대 광고 사이트 ‘TV CF’의 주간 인기순위 1~4위를 휩쓸며 온라인에서빠르게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버스정류장·극장·카페·택시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스티커’도 ‘How to live SMART’캠페인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이다.

“여친에게만 문자 날리지 말고 엄마에게도 날려주세요”, “페이스북만 들여다보지 말고 주위사람 얼굴도 돌아보세요”등의 톡톡 튀는 카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갤럭시 S’·‘갤럭시S 호핀’·‘갤럭시 탭’ 등 6종의갤럭시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패밀리로 스마트하게 사는 6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갤럭시 패밀리2011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스마트 기기를 출시하며 모바일 혁신을주도해 나갈 뿐 아니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디지털의 가치와 아날로그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스마트문화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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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 호핀을 통해 '진짜 스마트한 삶'에 대한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휴대폰 세상에 새로운 혁명을 안겨다준 것으로 평가받은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이자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지만 피상적인 인간관계를 유발하는 단점도 있었다.

이점에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통해 '진짜 스마트한 삶이란 디지털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잃지 않는 것'이라 판단해 소비자들과 함께 '진짜 스마트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갈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갤럭시S 호핀' TV 광고가 처음 공개되면서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도입편, '골라준다'편, '이어본다'편, '쉽다'편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제품의 핵심 기능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광고는 PC로 보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TV로 끊임없이 이어보는 기능을 강조하는가 하면 "그래도 가끔씩은 동영상을 잠시 끊고 그녀만을 바라보세요 끊임없이"라는 반전 멘트가 이어진다.

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일상의 감성을 즐기는 것이 진짜 스마트한 삶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목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S 호핀 광고는 4편 모두가 인터넷 최대 광고 사이트 'TV CF'의 주간 인기순위 1∼4위를 휩쓸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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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누리는 리얼 스마트 라이프

'How to live SMART' 캠페인 통해 스마트폰 문화에 새로운 화두 제시

디지털 가치와 아날로그 감성 결합한 메시지로 뜨거운 반응

'갤럭시S 호핀' TV 광고, 에피소드 영상, 스티커 등 활용한 전방위적 크로스오버 마케팅 전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용 증대에 따라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진짜 스마트한 삶'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열어 나갈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작년 한 해 휴대폰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이자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지만, 아날로그적 소통이 약화되는 일부 역기능도 나타났다.

이 점에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통해 '진짜 스마트한 삶이란 디지털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잃지 않는 것'이라 판단, 소비자들과 함께 '진짜 스마트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갈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갤럭시S 호핀' TV 광고가 처음 공개되면서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도입편 △'골라준다'편 △'이어본다'편 △'쉽다'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제품의 핵심 기능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해 '동영상을 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PC로 보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TV로 '끊임없이' 이어보는 기능을 강조하는가 싶은 순간, "그래도 가끔씩은, 동영상을 잠시 끊고 그녀만을 바라보세요. 끊.임.없.이"라는 반전 멘트가 이어지는 것.

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일상의 감성을 즐기는 것이 진짜 스마트한 삶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목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4편 모두가 인터넷 최대 광고 사이트 'TV CF'의 주간 인기순위 1∼4위를 휩쓸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버스정류장·극장·카페·택시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스티커'도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이다.

"여친에게만 문자 날리지 말고 엄마에게도 날려주세요", "페이스북만 들여다보지 말고 주위사람 얼굴도 돌아보세요" 등의 톡톡 튀는 카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를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갤럭시 S'·'갤럭시S 호핀'·'갤럭시 탭' 등 6종의 갤럭시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패밀리로 스마트하게 사는 6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갤럭시 패밀리 2011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스마트 기기를 출시하며 모바일 혁신을 주도해 나갈 뿐 아니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디지털의 가치와 아날로그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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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진짜 스마트한 삶'

 

   
▲ 삼성전자가 지난 12일 '갤럭시S 호핀' TV 광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열어갈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 활동에 돌입했다. 디지털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아날로그의 감성을 잃지 않는 것을 스마트한 삶으로 상정하고, 이를 위한 방법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진짜 스마트한 삶'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열어 나갈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작년 한 해 휴대폰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이자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지만, 아날로그적 소통이 약화되는 일부 역기능도 나타났다.

이 점에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통해 '진짜 스마트한 삶이란 디지털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잃지 않는 것'이라 판단, 소비자들과 함께 '진짜 스마트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갤럭시S 호핀' TV 광고가 처음 공개되면서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도입편, '골라준다'편,'이어본다'편, '쉽다'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제품의 핵심 기능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해 '동영상을 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PC로 보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TV로 '끊임없이' 이어보는 기능을 강조하는가 싶은 순간, "그래도 가끔씩은, 동영상을 잠시 끊고 그녀만을 바라보세요. 끊.임.없.이"라는 반전 멘트가 이어지는 것.

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일상의 감성을 즐기는 것이 진짜 스마트한 삶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목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갤럭시S 호핀' 광고는 4편 모두가 인터넷 최대 광고 사이트 'TV CF'의 주간 인기순위 1~4위를 휩쓸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버스정류장·극장·카페·택시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스티커'도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이다.

"여친에게만 문자 날리지 말고 엄마에게도 날려주세요", "페이스북만 들여다보지 말고 주위사람 얼굴도 돌아보세요" 등의 톡톡 튀는 카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를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갤럭시 S'·'갤럭시S 호핀'·'갤럭시 탭' 등 6종의 갤럭시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패밀리로 스마트하게 사는 6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갤럭시 패밀리 2011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스마트 기기를 출시하며 모바일 혁신을 주도해 나갈 뿐 아니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디지털의 가치와 아날로그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