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빈곤의 시대, 누가 마크 주커버그를 만드나 2010년 1월20일 대통령의 첫 라디오, 인터넷 연설의 주제는 ‘G20 세대’였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요지였다. 연설 내용 가운데 G20 세대 중에서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20대 글로벌 기업 창업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스크랩 2011.03.05
우리의 디지털 네이티브는 꿈꾸고 있는가 2011년 1월 27일 뉴욕타임즈는 ‘일본 청년들 세대의 벽에 막히다’(In Japan, Young Face Generational Roadloacks)라는 기사를 통해 기업가 정신이 사라진 일본의 이야기를 전했다. 소니, 도요타, 혼다는 오늘날의 구글, 애플과 마찬가지로 창업자들이 20대에 시작한 기업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의 기업들은 .. 스크랩 2011.03.05
한국판 웹2.0 성공 스토리, ‘비키’에서 배운다 1972년생, 아직 마흔을 넘기지 않은 나이에 블로거닷컴과 트위터로 두 번 세상을 바꾼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 중부의 네브라스카 출신이다. 네브라스카는 윌라 캐더의 ‘마이 안토니아’와 같은 미국 개척사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할 만큼 오지고 외진 땅이다. 그것은 역설적인 이야기다. 전세계에 디지.. SNS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