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홀이 아이들 놀이터? 지난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국내 오페라의 간판 테너’ 가운데 하나인 김재형의 독창회가 열렸다. 즐겨 부르던 오페라 아리아 대신 모처럼 말러와 이탈리아 작곡가의 가곡을 골라들었다. 피아니스트 신수정(서울대 음대 학장), 지휘자 임헌정(부천 필하모닉 음악 감독), 베이스 .. 스크랩 2007.05.22
헨델 ; 울게 하소서 고등학교때, 재수할 때 그리고 대학때 그리고 지금 불러본 헨델의 라샤~ 끼오 삐안 가~~ ^^ 피아노 치랴 노래 하랴~~ 바쁘다 바뻐~~ ㅋㅋ 이 악보도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노랗게 변해 버렸네... joy 2007.04.18